작성일 : 10-12-05 19:36
글쓴이 :
john (211.♡.225.96)
 조회 : 1,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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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,29일 이틀간 핑크룸에서 잤던 커플입니다.
오랜만에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,
사장님이랑 저녁에 같이 막걸리 한잔하고,한국 정을 느끼게해주신 사장님께
감사하고, 맛있던 바베큐도 다시 먹고싶고
어러가지로 감사해서, 한자 씁니다.
이런저런 무리한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...
한국 나오면 다시 놀러갈께요....
지금부산인데, 내일 나가면서 시간이 나서 한자씁니다...
건강하세요...감사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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